보령시, 18일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개막

 
 
기사입력 2017.03.13 오전 11:21
최종수정 2017.03.13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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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권교용 기자 = 13일 충남 보령시는 ‘2017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장에서 운영된 주꾸미 맨손잡기 장면. 2017.03.13. (사진=보령시청 제공)ggy0119@newsis.com


【보령=뉴시스】권교용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017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는 18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노래자랑,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품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맨손고기 및 바지락 잡기 행사 등이 운영되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27일부터 4월 1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바닷길 및 조개 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봄이 시작되면서 잡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나오는 봄의 전령사로 통한다.

주꾸미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타우린 함량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스태미나 식품이다.

도다리는 ‘쑥 도다리’라고 불릴 만큼 쑥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기에 가장 맛이 좋다. 

신비의 바닷길은 대부분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으로 나타나며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펼쳐진다. 바닷길이 열리면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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